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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대전의 숨겨진 꽃 - 유엽

음.. 간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 쓸 내용도 삼국지W..

이벤트하니까~


모두들 잼나는 게임이나까 한번 해보세요. 종횡천하보다 100배 나아. 그건 넘 어려워.
병림성하는... 뭐라 할말이 없고..;

어쨋든.. 오늘 관도대전에서 꼭 상향되어야할 캐릭을 소개하겠음.. ㅇㅇ

관도대전에서 등급이 상승해야할 인물..





































바로 이분.. 유엽..

조조전에서 유일한 발석차부대로 명성이 높음. 물론 조홍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각설하고 이분의 빛나는 관도대전 군공을 보자.

군사력으로도 군량으로도 크게 후달리던 조조군이 관도대전의 첫전투에서 원소군한테 크게 처발리고..

조조군은 X됐구나 싶어 농성에 들어간다.

원소군은 심배의 계책을 받아들여 토산을 높이 쌓고 매일같이 화살을 쏘아대니, 조조군은 성안에서도 돌아다닐 때 방패를 머리에 이고다녀야만 했다고 하니 얼마나 무거웠을까?

군대에서 하이바 하나 쓰고 다니는 것도 무거워 죽겄는데 방패라니.

여튼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묘책을 낸 사람이 바로 이 양반, 유엽!

발석거를 만들어 토산 위의 망루와 운제를 모조리 박살내어 버린다.

원소애들은 좋다고 위에서 퍼부어대다가 날아온 돌덩이에 무쟈게 추락사를 하니..

발석거를 벽력거라 부르면 무서워해서 망루로 올라가지를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심배가 빡쳐서 내놓은 계책이 땅굴.

북한괴뢰 동지들도 아니고 땅굴을 파서 침입하려 하였으나, 우리의 히어로 유엽짜응은 그것을 간파!

도랑을 파서 땅굴 안에 기어들어오던 원소애들을 모조리 수장시켜 버린다.

바로 이 전투로 인해 원소군 공세는 한풀 꺾이고

관도대전은 지리한 대치전으로 이어졌으며, 그 이후는 군량이 모자란 조조군과 원소군의 불쌍한 레파토리가 이어지는 것.

결국 허유가 허도를 바로 침략하는 강공책을 펼칠 것을 주장하다가 원소가 싫다고 하자 바로 배신때리고

조조한테 붙은 허유의 진언으로 오소는 무너졌고.

사실 관도대전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오소 습격이지만..

애시당초 유엽이 계책을 못 냈으면 걍 한큐에 원소군이 조조군을 쓸어버렸을 것이야.

결국 가장 키포인트 인물은 유엽이란 것이지.

솔직히 조조군에 못한 인물이 누가있겠어? 군사력도 군량도 없는데 이겼으니..

근데 애시당초 유엽이 없었으면 바로 쓸렸을거라는게 중요하다는거~


결론정리
 
유엽 3성 ㄱㄱ, 글고 노련한발석차하고 연수계+ 꼭 넣어줄 것!

글고 지력 좀 올려줍시다. 저 사람 솔직히 머리 짱 좋음.

관도대전 때 유엽한테 완전 쳐발린 심배가






















유엽보다 지능이 더 좋은게 말이됨?

유엽짜응이 히어로임!


P.S) 글고 관도대전 에피 나오면 공성전 좀 업뎃합시다. 노련한 발석차 나오면 뭐함? 써먹을데가 없는데.

물론 그 전엔 나올거라 믿어요~ 데헷~☆

by Mantis | 2009/12/04 00:55 | - 게임 관련 | 트랙백 | 덧글(0)
삼국지를 웹게임으로 만나다! - [삼국지W]

삼국지 관련 게임.. 말만 들어도 아련한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삼국지의 명가 KOEI의 수 많은 패키지, 그 외에도 적벽, 창천, 최근엔 삼국지 온라인도 나왔던데..

이러한 삼국지 게임을 웹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스냅씽킹에서 개발한 [삼국지W] 이다.

지금 현재 웹게임시장은 기존의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환경변화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국내 굴지의 게임기업들도 웹게임시장의 수익성을 보고 하나 둘 씩 뛰어들고 있으며, 중국은 오히려 웹게임에 관한한은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 기술력으로 많은 게임을 수출하고 있다.

뭐 대충 이정도는 밑밥 혹은 미방이고, 사실은 내가 이런 글을 엄청난 오랜 이글루 공백을 깨고 쓰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공략을 쓰면 아이템 준단다 -_-;
난 바쁘고 시크한 도시남자라 이글루를 할 시간이 사실 없다. 최근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까? 무진장 고민했었지만 결국 접었던 것도.. 난 시크한 도시남자니까..

어쨋든 게임 공략을 쓰면 아이템을 준다지만 난 그렇게 저 게임에 조예가 깊지도 않고.. 공략 작성은 전공이 아니기도 하고..ㅎ;
게임의 여러가지 평가를 쓰고자 한다.

우선.. 바로 위의 저 이벤트 배너 부터 살펴보자..
저건.. 당연히 굿이다! 사장님! 저 이벤트 기획한 사람.. 고기 사주세요~

전형적인 입소문 마케팅이다. 그리고 현재 그 효과는 확실히 보여지고 있으니.. 유저 수가 얼마 안되는 이 게임에서 조차

이렇게 네이버에서 공략글이 넘쳐나고 있다 -_-

지금 시점은 상당히 삼국지W 측에 중요한 시점인데 그 이유는 중국발 삼국지 웹게임의 국내 진출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중국에서 제작된 그래픽 중심의 병림성하가 국내 클베 중이며, 중국에서는 나름 유명한 샨다에서 제작한 종횡천하도 국내 진출이 예정되어있다.
(링크는 걸지 않겠다. 이 게임은 엄연한 삼국지W 홍보글이니. ㅋㅋ)

게임시장은 선점효과가 상당히 큰 시장이니만큼 우선 사람을 정착하게만 하면 약간 더 우수한 게임으로는 좀체 떠나게 되지 않는다. 자기가 그 게임에 쏟아부은 시간과 돈도 있고, 함께하는 커뮤니티도 있기 때문.
지금 시기는 상당한 마케팅을 통해서 일단 해당 2게임이 자리를 잡기 전 최대한 많은 신규유저를 끌어들여야할 타이밍인 것이다.
하지만 라이트한 (유저들은 상당히 하드하지만..;) 웹게임의 특성상 마케팅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은 당연히 안될 일이고.. 저런 입소문 마케팅은 굿인 셈이지.

빨리 칭찬해주세요~ 사장님아~ 사장님아가 돈없어서 솔직히 게임웹진들한테 기사 내달라고 마케팅도 별루 못했잖수.
근데 솔직히 게임웹진에 보도자료 내는 것보다 이게 효과 훨씬 좋소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유료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유료화 모델에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생각했을진 모르겠지만..;

바로 이 부분이다. (다른 캐쉬템들은 다 고만고만하니까 패스)

어떤 부분유료화 게임이든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지르는 것은 영원히 가는 캐쉬템이다.
그 게임 영원히 할 것도 아니면서 템은 참 그런거 좋아하죠잉~

어쨋든 위의 유료화 밸런싱을 보자. 사장님~ 칭찬들어가세요~ 유능한 사람입니다.
자 동일한 편익을 주는 템을 2단계로 나누었다.

저기서 유료화 담당자가 팔고 싶은 상품은 당연히 22캐쉬가 드는 아래 상품이다.

그런데 저렇게 한 이유는? 음 뭐.. 아실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그리고 저런 기법을 사용한 사례도 상당히 많고 말이지)

1. 2개 중에 선택 가능하게 하는 부분은 싼 것인가? 비싼 것인가? 에 대한 사람의 판단력을 흐려놓는다.
2. 기왕지를거 천원 더 주고 쎈거 지르자. 어차피 평생가는데 뭐~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아래 것만 있었다고 해보자..

1. 아 무슨 상비군 30명까지 필요도 없는데.. 10명은 모자라고 말야.. 아 이것들 돈벌라고 비싸게 파네..
2. 이거 필요할라나.. 없어도 겜하는데 지장있는지 알아보고 사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물건 구매에 있어서의 생각을.. 비싼가? 필요한가? 에서 -> 2개 상품 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 로 바꾸고 상대적으로 좋다고 생각한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나는 올바른 선택을 한거야 라고 만족감을 줘버리는 것이다.

이건 정말 칭찬해줘야한다. 절대 나쁜게 아니다! 이게 나쁜 거라면 게임업계를 제외하고서라도 전세계 마케팅 담당자 80퍼센트는 죽어야된다. 나머지 20퍼센트는 능력부족으로 뭐 알아서 굶어죽을거고 말야.

뭐 저부분이 가장 돋보이지만 다른 부분도 상당히 돋보인다.
특히 장수나 아이템을 캐쉬만 있으면 뽑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자칫 게임의 밸런싱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의 해법으로 저가의 가챠폰 형태 매력아이템으로 만든 것도 칭찬해줄 만하다..
밸런싱에 최대한 무리가 적게 가면서도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것..

하지만 유료화담당자여 사장님과 코어고객들을 주의하시기 바란다..
그들은 처음에 그대의 이상에 맞게 잘 밸런싱된 유료화아이템의 틀을 깨버리는 가장 큰 적이니까..


마지막으로 건의하나 하고 끝내고자 한다.

지금 나처럼 이렇게 블로깅해주는 유저들이 꽤 된다..
그렇다면 그 글을 본 사람들도 꽤 되겠지..
근데 위에 말했다 싶이 경쟁작들이 곧 오픈한다..
그렇다면.. 신규 유저를 늘려야지..
글보고 삼국지W 사이트 방문해주는데서 끝내면 안된다..
이벤트 바로 들어가는게 좋을 듯하다..

이벤트의 형태는..
1. 신규유저만 지원되는 방식 -> 웹게임의 진입장벽은 다름아닌 기존 유저들이 쌓아놓은 것이 많다는 점이다.
2. 선지 지를 때 혜택을 주는 방식 -> 일단 게임에 마수물을 좀 부어줘야 사람들이 안 뜬다.
이상 2가지 형태가 되면 되겠다..

단, 기존유저의 반발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혜택 밸런싱 잘 해줘야죠..? 아니면 기존 유저는 관심을 돌릴 수 있는 게임컨텐츠로 혜택을 주던가.. 뭐.. 이런 것까지 기획할 거 같으면.. 내가 그 회사에 돈받아야 되서 패스..

아.. 간만에 글 쓰면서.. 나 너무 친절한 것 같다..
어제 약탈 10번정도 재미로 달려봤는데.. 그 사람들한테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대신 오늘 이런 착한 글 썼으니 천국갈거 같다.. ㅋㅋ

그럼 여기까지!

P.S)
운영자에게 : 청동상자 넣어주세요~ 이런 장문이 고마워서 백금줘도 괜찮긴한데 이 글 다른 사람들이 읽으면 좀 그런거 나도 아니까 청동으로 만족할래.

총괄디렉터에게 : 결국 웹게임은 PVP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활발해져야 성공하는 것인데 한국인들이 PVP를 바라보는 자세.. 를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 지존도 안되고 그렇다고 캐쉬 질렀는데 약해도 안되고.. 뭐.. 저보다 더 유능하실테니.

컨텐츠기획에게 : 지나치게 새로운 것은 오히려 익숙한 것보다 못할지도.. 기존 웹게임의 요소를 잘만 버무려도.. 주고객인 2~30대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유료화기획에게 : 지금까지는 정말 좋으셨으나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화이팅!

사장님에게 :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스냅씽킹이라는 회사의 네임밸류를 키워나가는데 주력하시기 바랍니다.



by Mantis | 2009/09/26 14:21 | - 게임 관련 | 트랙백 | 덧글(0)
놀랍다.. 어느덧 5000hit.. 가 다되어가네..
완전 폐쇄되었던 곳인데.. 5000hit가 다 되어가는 것..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그 원동력은 아무래도.. 영걸전 공략인듯..;;;;;

영걸전 검색해보고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끝까지 공략은 안 해뒀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공략해둔 부분까지 내가 올렸던 렙만큼 올려두면..

다음 부터도 어려울거 하나 없다..(비겁한 변명.. -_-;;)

어쨌든.. 이곳이 폐쇄되었음에도 많이 애용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Mantis | 2005/07/14 23:5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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